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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피습 40대 여배우' 루머에 남편과 셀카 "잘 지내요!"

배우 최지연이 피습을 당한 '40대 여배우'라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최지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댓글에 '괜찮갸'고.. 뭐지?하는데 오늘 기사보고 놀람"이라며 "저희는 잘 지내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최지연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40대 여배우가 연하의 남편에게 흉기로 공격을 당한 사건 보도가 이어지며 여러 배우들이 당사자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최지연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6.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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